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제스테라피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스테라피의 과정에서 ‘마음교육’을 통한 ‘마음원리’를 공부하게 되는데, 이는 성마음의 성상처를 마음의 상처(스트레스)로 전환하여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다른 사람들에게 제스테라피의 사실을 이야기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원리’를 가르치게 되면서 ‘자의적해석’을 하게 되면서 성기능장애의 치료가 매우 늦어지거나 또는 오히려 악화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제스테라피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