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처음 듣는 말이라서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심리교육원에서 오랜 연구결과, 마음과 성마음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음은 '감정을 만들고 난 후, 몸과 마음의 사이를 연결하는 심리(인식, 기억, 표현)로 감정을 작용시키고, 심리결과와 감정을 의식에서 느끼고 자각'하도록 작용합니다.

또한, 성마음은 '마음속에서 성과 섹스에만 작용하고, 성마음의 작용결과(성에너지)를 마음으로 전달하여 마음에서 의식으로 성적쾌락을 느끼고 자각'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과 섹스가 마음에서 작용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남성자신은 자신만의 몸, 마음, 성마음을 갖고 있으며, 이는 오로지 자신만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몸과 신체는 건강하면 되고, 마음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통하여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며, 성마음은 성에너지 생성하여 마음으로 전달한 후 마음에서는 성행복과 성적쾌락을 느낍니다.

이때 남자의 열정은 스트레스를 힐링할 때 생성되기 때문에 성마음에서 생성된 ㊉성에너지에 의하여 강력한 스트레스의 힐링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열정이 강한 남성은 강력한 스트레스가 작용하고, 이 강력한 스트레스를 힐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만일 성마음에서 ㊀성에너지로 인하여 마음에서 강력한 스트레스를 힐링하지 못하면, 강력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신체에는 질병 또는 성기능장애가 발생하고, 마음에는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 발생합니다. 즉 몸과 마음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섹스지식은 남성의 성마음에서 ㊀성에너지를 생성하여 마음에 강력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고, 섹스쾌락을 느끼지만, 몸과 마음이 파괴되고, 이에 따라 회복하고자 하는 열정(욕구)이 강화되면서 섹스욕구도 강화됩니다. 결국 섹스지식이 많은 남성은 강력한 열정(섹스욕구)도 강하고, 그 만은 스스로 몸과 마음을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