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라면 누구나 남성섹스테라피를 시작하면 자신 스스로 ‘최고의 섹스능력’을 만들게 됩니다.

남성섹스테라피를 시작하면 남성자신의 성마음에서 ㊉성에너지를 생성하여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면서 ‘강력한 스트레스의 힐링과 함께 강력한 열정이 생성’되고, ‘섹스욕구’는 사라지지만 상대여성과의 섹스에서는 원하는 시간동안 원하는 섹스쾌락을 느낍니다.

또한, ㊉성에너지에 의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회복되고 행복해집니다.

결국 섹스테라피를 한 남성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강력한 열정과 자신감이 생성되며, 최고의 섹스능력을 갖게 됩니다.

특히 남성섹스테라피를 하게 되면 섹스쾌락을 추구하면서 살고 있는 남성이 매우 불쌍해집니다. 즉 남성섹스테라피를 한 자신은 이미 최고의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돈과 재산이 많은 남성이라도, 아무리 지위가 높고 권력을 가진 남성이라도, 아무리 인기가 많고 유명하더라도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즉 '최고의 섹스능력'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이미 가진 남성자신은 그 어떤 남성보다 우월하고, 경쟁에서 승자가 된 여유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마약이나 성직자의 마음으로 생각해 봅시다.

먼저 일반사람들은 마약하는 사람들이 안쓰럽고 불쌍하게 느껴지고 마약을 하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열정, 행복, 쾌락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약하는 사람들은 마약예찬으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면서 어떻게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약을 위한 인생을 살게 되고, 마약의 쾌락을 모른 채 살고 있는 일반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주장합니다.

즉 마약의 쾌락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몸, 마음, 성을 파괴시켜서 파멸시키고 있는 중이고, 마약으로 인하여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자살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섹스욕구가 전혀 없는 성직자의 경우는 이미 '최고의 섹스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굳이 섹스욕구와 섹스쾌락을 갖고자 하지 않고, 섹스쾌락을 추구하는 일반남성들이 안쓰럽고 불쌍하여 경전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섹스욕구와 섹스쾌락이 없어도 스스로는 '최고의 섹스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앙, 열정, 행복으로 마음의 풍요와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섹스쾌락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이를 알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섹스쾌락을 추구하면서 섹스능력은 전혀 없는 일반남성들은 섹스욕구와 섹스쾌락이 얼마나 좋은데, 섹스쾌락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성직자’가 불쌍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최고의 섹스능력’을 가진 남성은 ‘사막에서 가장 최고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유토피아'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고, 섹스쾌락을 추구하는 남성은 '사막에서 오아시스의 신기루만을 쫓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