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KIP치료센터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런거 였다면 괜히 망설이고 주저주저 했나 봅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얼릉 받을걸..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낼 전화하자 낼 보내보자 하루하루 보내다가, 하자 결심한 이 치료 교육이 제가 결정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이건 내가 내자신 한테 주는 선물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선물에 덤으로 너무 많은 것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내게 어떠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 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한걸음 한걸음 가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망설이며 주저 하시는 분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치료 받으시면 단언컨대 분명히 여러분 앞에 신세계가 펼쳐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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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섹스테라피
작성일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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